1. 메달별 연금 점수 및 월 수령액 기준
국가대표 연금은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에 부여된 **'평가점수'**를 합산하여 지급됩니다.
대회별 평가점수표
| 대회 구분 | 금메달 | 은메달 | 동메달 |
| 올림픽 | 90점 | 70점 | 40점 |
| 아시안게임 | 10점 | 2점 | 1점 |
| 세계선수권 (4년 주기) | 45점 | 20점 | 10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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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급 기준: 평가점수 20점 이상부터 연금 수령 자격이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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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특례: 올림픽 금메달은 점수가 90점이지만, 상징성을 고려해 점수 110점에 해당하는 월 100만 원을 즉시 지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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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금 한도: 연금은 월 최대 100만 원이 상한선이며, 아무리 메달을 많이 따도 월 수령액은 100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.
2. 연금 점수 계산 및 가산점 제도
메달을 여러 개 획득하거나 특정 종목에서 성과를 낼 경우 점수가 추가로 가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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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 올림픽 다관왕: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2개 이상 따면 추가 메달 점수에 20% 가산이 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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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다른 올림픽 중복 우승: 다른 연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또 따면 50% 가산이 적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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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 종목 가산: 육상, 수영 등 기초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평가점수의 **10%**를 추가로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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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수 합산 예시: 올림픽 동메달(40점)을 보유한 선수가 세계선수권 은메달(20점)을 추가하면 총 60점이 되어 연금액이 단계별로 상승합니다.
3. 포상금 및 일시 장려금 (100만 원 초과 시)
연금 점수가 상한선인 110점을 초과하면, 더 이상 월 연금이 늘어나지 않는 대신 **'일시 장려금'**을 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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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 장려금: 점수 10점당 150만 원을 지급하며, 초과 점수의 원인이 올림픽 금메달인 경우 10점당 5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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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포상금: 연금과 별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금메달 6,300만 원, 은메달 3,500만 원, 동메달 2,500만 원을 지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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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과세 혜택: 국가에서 지급하는 연금과 포상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대상입니다.
4. 일시금 수령 vs 월정금 수령 비교
선수는 평가점수 20점 달성 시 연금을 매달 받을지(월정금), 한 번에 받을지(일시금) 선택할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월정금 (매월) | 일시금 (한꺼번에) |
| 금메달 기준 | 월 100만 원 (사망 시까지) | 6,720만 원 |
| 은메달 기준 | 월 75만 원 | 5,600만 원 |
| 동메달 기준 | 월 52.5만 원 | 3,920만 원 |
주의: 한 번 선택하면 나중에 변경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.
